상품명 | 라미 스튜디오 블루 볼펜 - 267BL |
---|---|
판매가 | 72,000원 |
소비자가 | |
제조사 | LAMY |
적립금 | 80원 |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수량 |
월 렌탈 금액 |
월 원 (개월 기준)
|
---|
구매방법 | |
---|---|
배송주기 |
정기배송 할인 save
|
라미 스튜디오 Studio
가장 엘레강스한 디자인과 예술이 만난 산물이다. "예술은 개성을 발휘하는 가장 강력한 매체"라고
오스카 와일드가 말했듯, 라미 스튜디오 역시 그들이 사랑할만한 필기구다. 현대적 조각품을 연상
시키는 크롬 메탈클립은 프로펠러 모양으로 그 반짝임이 매우 아름답다. 14K골드로 만든 펜촉의
만년필과 비틀어서 사용하는 트위스트 액션의 볼펜, 롤러펜과 멀티펜으로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표면의 마감소재에 따라 스텐레스 스틸 브러슁, 무광블랙, 무광블루 또는 무광 진회색의 락커, 고 품
질의 팔라듐 도장 모델이 있다.
■ 사용방식: 트위스트방식
■ 재질: 블루매트 바니쉬 그립
■ 리필: 라미 볼펜심 (M16)
■ 클립: 강철의 플로펠러 모양, 꼽았을때 세련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그립: 크롬 전기도금
■ 디자인이 좀 더 슬림해졌습니다..
■ 고급스러움과 중후함이 있어 선물용으로 적합합니다.
■ 제조사: LAMY
■ 원산지: 독일
[사이즈]
· 길이 140.5mm(수납시) / 143.5mm(사용시)
· 배럴지름: 12mm
· 그립지름: 10.5mm
· 무게 28gr
한네스 베트슈타인 Hannes Wettstein
디자인한 펜 Scribble, Studio
1958년 스위스 아스코나 Ascona 출생. 한네스 베트슈타인은 스위스의 가장 혁신적인 제품 디자이너로
손꼽힌다. '단순함'을 강조하며 현대 디자인의 길잡이 역할을 한 그는 원래 전문 구조 공학자였지만
독학으로 디자이너이자 건축가로 거듭났다. 1991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스튜디오를 설립해 독립한 뒤
가구, 제품, 인테리어등. 다양한 분야에서 30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두각을 드러냈다. 특히
그를 유명하게 한 것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스위스 TV방송을 위해 작업한 '일곱 가지 세트 디자인'
이를 통해 스티븐 홀 Steven Holl 같은 유명건축가와 협업하며 새로운 크리에이티비티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8년 50세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했지만, 그의 이름을 내건 스튜디오는 여전히 운영
되고 있다. 정형화된 패턴을 따르지 않았던 Hannes Wettstein은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건축가로서의
조형성, 디자이너로서의 섬세함을 고루 갖춘 최고의 디자이너로 평가 받아왔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